|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사기꾼이었군요. -_-;;
..
by Gnossienne at 04/11 와 이 포스트 재밌네요... by Gnossienne at 04/11 재미있는 블로그네요. .. by Gnossienne at 04/11 역시 그닥 명쾌한 내용은.. by 흐미 at 04/10 hello by Naomi at 04/06 hello by Naomi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Hello by Camy at 04/06 하앗^^:;; 이글루스는 .. by 가릉빈가 at 01/25 REFERENCE LINK
이글루 파인더
|
2007년 01월 06일
처음 관광상품 루머가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린 SPACEADVENTURE라는 우주비행을 상품으로 파는 관광회사, 한국인 허재민씨가 오라클사의 이벤트에 당첨되며 이 회사의 SubOrbital 이라는 1억짜리 우주여행 상품으로 우주관광을 갈 예정이라 더욱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루머글에서는 단순한 관광회사 쯤으로 치부하였지만, 사실 그렇게 간단하게 볼만한 규모의 회사는 아닐뿐더러, 과연 정말 순수하게 이익 창출만 목적으로 한 민간 기업인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사업 영역이 독특해서 나름대로 이 회사에 대해 조사를 했고 의문을 제기해 보았습니다. 이 글은 분명 추측이 섞인 부분이고, 개인적인 주관이 포함된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추측이라고 해서 외계인이 개입했다거나 비밀결사단이 지배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미국정부차원에서 암묵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이런 저런 편의를 봐주는 것이 아니겠냐 하는 추측입니다. 지금까지 퍼진 루머글에는 스페이스 어드벤쳐 사가 돈많은 갑부들한테 우주여행 패키지 판매하는 럭셔리 명품 여행사 같은 이미지가 강한데 , 이 회사가 그런 영업을 하는 것은 맞지만 , 그렇게 간단하게 볼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 사업 영역은 위에 언급한 갑부 개인에게 파는 개인 여행 상품과 회사나 단체등을 대상으로한 Corporate Programs, 언론매체나 연예인,유명인사등을 대상으로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랫 글에 언급된 사례들은 개인 여행 사례이며 , 회사나 단체 대상 사례는 다들 아시는 오라클 우주여행 이벤트가 그 예이고, 언론매체, 연예인, 유명인은 타이타닉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BBC방송외 다수가 있습니다. 물론 위 고객들 모두가 우주를 다녀온 사람은 아니고 우주여행을 위한 무수한 종류의 훈련부터 , 미그기 탑승 , 심해탐험등등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 관련된 것들을 테마로 하는군요 . 그런데 . 과연 여기를 .. 일개 민간 여행사쯤으로 볼 수가 있느냐 . .. 이 회사 의 파트너 쉽과 투자자를 한번 보죠 ..
뭐 나름대로 화려한 사람들이지만 ,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기업이나 정부에 비해 웬지 무게감에 있어서는 약한듯. 이 회사에 관해 조사하며 알게된 정보를 가지고 마음대로 막무가내 자의적인 추측을 해봤습니다 ^^;; 미국 국내 항공법상에는 이미 우주여행객을 위한 별도의 법률과 자격요건등을 정의한 법이 만들어져 있으며 민간 우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회사는 스페이스 어드벤쳐 이외에도 있지만, 아직까지 실제 사업이 이루어진 사례는 없습니다. 돈이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은 분명 아닙니다 . 사실, 수익이 얼마나 나는지도 의문입니다. 게다가, 러시아 우주국은 자국 공기업에서 직접 영업을 하면 더 많은 수익이 날텐데, 저 회사에 위탁판매를 하고 있을까요? 앞으로 20 년 정도 이후 , 우주라는 공간이 더 이상 쳐다만 봐야하는 곳이 아니게 되는 미래에 우주 밖으로 나가는 통로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자 엄청난 부와 잇권이 걸려 있는 것일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은하철도 999 에서 티켓 구하려고 별짓 다하는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바로 지금 그 시장에 첫 깃발을 꽂고 독점하고 있는 회사가 바로 미국의 민영 기업 스페이스 어드벤쳐입니다. 미국이야 철저한 시장 자본주의 국가이니, 저런 사업을 국가 공기업으로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외교적 문제도 있구요. 과연 정말 순수한 민간인들의 아이디어와 자본으로 움직이는 민영 기업일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90년도부터 준비해서 2000 년대 초반에 벌써 여행객을 우주로 내보내었고 , 러시아를 비롯 , 일본 ,EU, 중국 , 호주등 각 대륙의 우주산업 관련 실력자들을 파트너와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여기 관련된 인프라를 모두 현재 독과점 상태로 지배하고 있는 미국적의 회사인 스페이스 어드벤쳐스. 우주여행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오고 , 나아가 우주 식민시대가 올 때 , 어떤 국가에서 저 회사에 경쟁할 만한 노하우와 자본, 인적 물적 네트웍을 가진 경쟁사를 만들어 낼지 의문입니다. 올바른 비판을 위해서는 먼저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by karlung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